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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묘한 이야기2’ 이창민 건물주 운

서정민 기자
2026-08-18 08: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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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묘한이야기2'


‘귀묘한 이야기2’ 이창민이 50대에 재물운과 건물 소유 운이 있다는 점사를 받았다. 19년째 이어온 자기관리와 트로트 도전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창민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귀묘객으로 출연했다. 등장과 함께 대표곡 ‘죽어도 못 보내’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이창민은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의 기준도 밝혔다. 배신에 관한 질문에 “사람을 세 번 정도 꼭 확인한다. 세 번째 확인하고 네 번째 상황이 되면 관계를 아예 끊어버린다”고 말했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줬을 때는 곧바로 사과한다고 했다. 그는 “군대도 다녀오고 데뷔하면서 맏형이다 보니 책임감이 주어졌다”며 “실수라고 인지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과한다”고 설명했다.

‘귀묘한 이야기2’ 점사에서는 이창민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화두에 올랐다. 그는 19년째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있으며 트로트 약 100곡을 포함해 총 200곡 이상을 작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열심히 사는 제 인생이 앞으로 잘될 수 있을지, 지금 잘 가고 있는 건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무속인들은 이창민에게 50대에 재물운이 들어오고 건물을 소유할 운이 있다고 점사했다.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성향도 언급했다.

이에 이창민은 “그래서 일부러 명상도 한다. 그 시간을 쉬는 시간으로 갖는다”며 자신만의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트로트 가수로서의 고민도 털어놨다. 이창민은 “트로트가 힘들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발라드 가수를 19년 했다. 트로트 장르에 솔로로 도전하는 게 잘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무속인들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그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조언을 건넸다.

이창민은 최근 트로트와 라디오, 예능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는 최종 6위를 기록했으며 자작곡 ‘발바닥에 불나도록’ 등을 선보였다.

이창민이 출연한 ‘귀묘한 이야기2’는 지난 17일 SBS Plus에서 방송됐다.

사진제공=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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