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돌아봤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1억 회를 돌파하고 첫 북미 투어까지 마친 이들은 “더 좋은 사람이자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8일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데뷔한 이들은 음악과 영상, 안무 등을 공동 창작하며 ‘영 크리에이터 크루’, 이른바 ‘영크크’라는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멤버들은 데뷔 1주년을 맞은 소감도 전했다. 마틴은 “아티스트이자 한 사람으로 한 단계 성장한 1년이었다”며 “음악과 창작을 향한 열정이 식지 않게 하자는 다짐을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는 “1년 동안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주훈은 “막 데뷔했을 때는 많은 것이 불확실했지만 코어분들 덕분에 지난 1년을 좋은 기억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했고, 성현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지금처럼 좋은 기세로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건호 역시 “코르티스가 만들어지고 1년을 맞기까지 많은 분들이 돌봐주시고 사랑해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지난 1년간 가장 큰 성장으로는 ‘무대’를 꼽았다. 마틴과 제임스는 첫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과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주요 계기로 언급했다. 성현도 “첫 무대와 비교하면 정말 많이 성장했다”며 무대 위에서 여유가 생겼다고 돌아봤다.
앞으로의 목표도 분명히 했다. 코르티스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싶다. 더 나은 인간, 더 좋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한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며 “앞으로 아레나, 더 나아가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개최해 더 많은 코어와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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