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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퀸의 귀환’ 장윤정, 오는 20일 신곡 ‘하늘에’ 발매

윤이현 기자
2026-08-18 1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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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퀸 귀환’ 장윤정, 오는 20일 신곡 ‘하늘에’ 발매 (제공: 장윤정 기획사)


가수 장윤정이 ‘트롯 퀸’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장윤정은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하늘에’를 발매한다. 약 2년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오는 장윤정은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새 싱글 ‘하늘에’는 주저앉아 울고 싶은 순간, 마음껏 울 수 있도록 그 마음의 핑계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트로트 곡이다. 장윤정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며, 담담하게 시작해 곡이 지닌 감정을 차분하게 쌓아 올리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히 ‘우리 모두의 곁에 바람과 달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지친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장윤정은 특유의 풍부한 표현력으로 곡에 담긴 감정을 오롯이 전달하며,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장윤정은 이번 신곡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아 작곡가명 ‘장공장장’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장공장장’은 장윤정이 작곡 활동을 위해 사용하는 부캐로, 이명화의 ‘진짜배기’, 박지현의 ‘녹아 버려요’, 김희재 '이런 날 기다렸나요' 등 다양한 곡을 탄생시키며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하늘에’ 역시 직접 곡의 완성 과정에 참여해 장윤정만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짙게 담아냈다.

앞서 장윤정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 작업과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3년 12월 발매한 ‘바람처럼 하늘처럼’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자신의 이름으로 신곡을 선보이는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도 더욱 특별한 음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윤정의 디지털 싱글 ‘하늘에’는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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