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한터차트 8월 둘째 주 주간차트를 석권했다.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동시에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한터차트가 17일 발표한 2026년 8월 둘째 주 주간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집계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다.
에스파가 월드 지수 8723.31점으로 2위, 에이티즈가 7545.56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열 번째 미니앨범 ‘디스 앤 댓’으로 음반 지수 160만6971.00점, 판매량 139만9648장을 기록했다.
2위는 웨이션브이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비전 윙스’로 음반 지수 30만9567.75점, 판매량 24만5594장을 기록했다. 키키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이키키’가 음반 지수 10만3910.25점, 판매량 8만1881장으로 3위에 올랐다.
한터 월드차트는 음반과 음원, 인증, 소셜미디어,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한다. 음반차트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반영한 음반 지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사진제공=한터차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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