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데뷔 앨범 전곡 일부를 처음 공개했다. 그루비룸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가운데 타이틀곡 ‘선 키스’를 앞세워 오는 24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17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선 키스’는 튜이드가 추구하는 ‘소울트로닉’ 스타일을 대표하는 곡이다. 소울의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했으며 리드미컬한 비트와 여유로운 멜로디, 반복적인 훅이 특징이다.
데뷔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도 담긴다. 앞서 공개돼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 진입한 영국 개러지 장르의 ‘걸스’를 비롯해 1990년대 알앤비·소울에 힙합 그루브를 더한 ‘에이비디’가 수록됐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빠져드는 감정을 딥하우스와 클래식 하우스로 표현한 ‘에코’, 자신만의 리듬을 따라가는 여유로운 태도를 담은 ‘플립플롭 걸’도 앨범에 실린다.
그루비룸은 튜이드의 데뷔 앨범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소울과 하우스, 개러지 등 다양한 장르를 각 트랙에 녹였으며 진초이, 과카, 보이콜드, 달총 등도 제작에 참여했다.
사진제공=하이브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