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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카리나 닮은꼴 여친 등장

서정민 기자
2026-08-17 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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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연애전쟁’에 여자친구의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하려는 남자친구와 음주를 즐기는 여자친구가 등장한다. 이효리는 여자친구의 술자리 모습을 지켜본 뒤 “기본적으로 플러팅이 장착돼 있다”고 반응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9회에는 특별 외교관으로 배우 최다니엘과 방송인 풍자가 출연한다. 최다니엘은 “남들이 하는 만큼은 연애했다. 최장 연애 기간은 5년”이라고 밝히고, 풍자는 “연애 트러블이 많았던 편”이라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나도 20대 때는 휴대폰을 집어 던지며 싸웠다”며 자신의 과거 연애를 회상한다.

이날 ‘연애전쟁’에는 여자친구에게 집착하는 남자친구와 음주가무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 대해 “르세라핌 채원과 에스파 카리나를 닮았다”며 빼어난 외모 때문에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고 고백한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메시지를 보내면 “누구랑 연락해? 메시지 보여줘”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네일숍까지 지켜보는 모습을 보여 서장훈의 분노를 자아낸다.

반면 여자친구는 술자리에서 헌팅을 당하거나 남사친에게 고백을 받으며 남자친구의 불안감을 키운다. 남자친구는 술에 취한 여자친구에게 남사친이 고백한 뒤 휴대폰을 꺼 연락까지 두절됐던 사건을 언급하며 “겪었던 일 중 가장 충격적”이라고 털어놓는다.

특히 ‘연애전쟁’에서는 만취한 여자친구의 반전 모습도 공개된다. 이를 지켜본 이효리는 “여친이 기본적으로 플러팅이 장착돼 있어”라며 남자친구의 불안에 일부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자친구를 통제하려는 남자친구와 자유로운 술자리를 즐기는 여자친구 사이 갈등의 전말과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판단은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JTBC ‘연애전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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