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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주연·정은지 활약

서정민 기자
2026-08-17 0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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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주연과 정은지가 ‘런닝맨’에서 라이브부터 댄스, 공포 체험까지 다채로운 예능감을 뽐냈다. 에이핑크와 애프터스쿨을 소환한 댄스 맞대결부터 반전 리액션까지 유쾌한 웃음을 더했다.

이주연과 정은지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의 ‘무더위엔 긁캉스’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지은, 멤버들과 이색 피서 레이스를 펼쳤다.

정은지는 지난 11일 발매한 신곡 ‘파도’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결제 면제권이 걸린 ‘어둠 속의 디바’ 미션에서는 이주연과 댄스 맞대결을 벌였다.

두 사람은 각각 에이핑크와 애프터스쿨 멤버다운 흥을 발산했다. 특히 이주연은 센터 자리를 향한 열정을 드러내면서도 예상치 못한 춤과 엉뚱한 행동으로 ‘런닝맨’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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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정은지는 부산 사투리 퀴즈에서도 활약했다.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멤버들의 다양한 해석을 받아치며 재미를 더했다. 하하가 어설픈 사투리를 선보이자 “해운대 홍보대사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이주연은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애 관련 질문에 거침없이 답하고 양세찬과 재치 있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공포 체험에서는 겁이 없다며 자신 있게 나섰지만, 결국 눈물을 흘리고 바닥에 주저앉는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동굴과 아이스 카페, 공포 체험 등 다양한 장소를 누비며 ‘런닝맨’ 레이스에 활력을 더했다. 정은지는 노래와 사투리 등 자신의 장점을 살렸고, 이주연은 솔직한 입담과 허당미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정은지는 지난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서머, 아이’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이주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영화 ‘김~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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