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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50대 男 공개 구혼

서정민 기자
2026-08-17 07: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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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자가와 차량을 보유한 50대 싱글남이 등장해 공개 구혼에 나선다. 10살 연상부터 18살 연하까지 이어진 파란만장한 연애사에 서장훈과 이수근도 당황한다.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8회에는 “이번 생은 안 되는지, 제 연애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고 싶다”는 50대 사연자가 출연한다.

영문과 출신인 사연자는 자가와 차량을 소유하고 있지만, 연애에서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볼링장에서 송진가루를 말리고 있던 여성의 손을 악수하려는 것으로 착각해 잡았던 첫 만남부터 10살 연상, 18살 연하와의 만남까지 다양한 연애사를 공개한다.

여자친구 부모님의 마음을 얻기 위해 교회를 찾았다가 벌어진 일도 밝힌다. 여기에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며 성대모사를 선보여 ‘무엇이든 물어보살’ 현장을 당황하게 만든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사연자의 이야기에 서장훈과 이수근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은 그의 연애사를 짚어보며 미혼 탈출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50대 싱글남의 공개 구혼과 서장훈·이수근의 조언이 담기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78회는 17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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