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승훈이 ‘재벌X형사2’에서 킬러 장재춘으로 등장해 강렬한 죽음 엔딩을 장식했다. 이학주에게 배신당하는 인물의 공포를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4회에서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전문 킬러 유태광(이학주 분)을 체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결국 장재춘은 수사망이 좁혀오자 위협을 느낀 유태광에게 배신당했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으며 ‘재벌X형사2’ 4회의 강렬한 엔딩을 완성했다.
전승훈은 짧은 등장 속에서도 극도의 두려움에 휩싸인 장재춘의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 특히 죽음에 이르는 과정에서 긴장감을 더하며 ‘재벌X형사2’의 신스틸러 역할을 했다.
전승훈은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데뷔한 뒤 영화 ‘조선주먹’, ‘운봉’, ‘샤크: 더 비기닝’과 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ENA ‘신병’ 시리즈에서는 임다혜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재벌X형사2’에서 활약한 전승훈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ENA ‘신병4 : 사보타주’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간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