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 전현무가 케이윌의 결혼 질문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케이윌, 테이와 의정부 부대찌개부터 떡갈비, 전통시장 포차촌까지 찾아가며 먹트립을 완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 현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케이윌과 테이가 합류했다. 두 사람은 미국 가수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을 다룬 뮤지컬 한국 초연에 더블 캐스팅된 인연을 공개했다. 테이는 “오디션만 1년이 걸렸다”며 “케이윌은 단번에 붙고 저는 네 번 만에 막차를 탔다”고 밝혔다.
네 사람은 두 번째로 47년 전통의 떡갈비집을 찾았다. 테이는 메뉴판에 있는 메뉴를 1인분씩 주문하며 남다른 먹성을 보여줬다. 직화 떡갈비와 갈빗대에 이어 열무국수까지 먹은 그는 “현재 배가 20% 찼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식사 중 전현무와 케이윌의 ‘불효 배틀’도 벌어졌다. 케이윌은 “우리 엄마는 외동아들의 사생활에 관심이 너무 많다”고 털어놨다. 곽튜브가 어머니의 가르침 덕분에 성공한 것 아니냐고 하자 전현무는 “아니다. 우리가 더 잘됐을 거다. 더 빠르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계획4’의 마지막 코스는 전통시장 지하에 자리한 포차촌이었다. 네 사람은 81세 할머니가 운영하는 노포를 찾아 껍데기 볶음과 동태찌개 등을 맛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는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케이윌은 나이가 들수록 결혼 과정이 어려워지는 것 같다며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갖는 용기가 부럽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먹트립의 마지막에는 케이윌과 테이의 라이브도 펼쳐졌다. 두 사람이 뮤지컬 넘버를 한 소절씩 부르자 전현무는 “이게 라라랜드”라며 감탄했다.
다음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도 양주를 찾아 새로운 먹트립에 나선다.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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