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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트론, 강남에 ‘반리셀’ 팝업 오픈

서정민 기자
2026-08-15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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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멀티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이 서울 강남에 프리미엄 로드바이크 브랜드 ‘반리셀’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고성능 로드바이크부터 사이클링 의류와 용품까지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자전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데카트론은 기존 ‘강남 러닝 센터’를 프리미엄 로드바이크 브랜드 ‘반리셀’ 전문 팝업스토어로 새롭게 단장해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지난 7월 개장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가 러닝과 하이킹, 피트니스, 시즌 스포츠 등을 아우르는 종합 스포츠 공간이라면 이번 팝업은 로드바이크와 사이클링 제품에 집중한 전문 공간으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반리셀의 하이엔드 로드바이크를 비롯해 사이클링 의류와 헬멧, 각종 라이딩 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프로 사이클링 무대에서 사용되는 고성능 로드바이크 ‘반리셀 RCR 프로’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리셀은 데카트론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사이클링 브랜드다. 투르 드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프로 사이클링 무대에 제품을 공급하며 고성능 로드바이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팝업에서는 데카트론 CMA CGM 팀 선수들이 경기에서 착용하는 공식 레플리카 의류도 국내에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전문 라이더뿐 아니라 프로 사이클링에 관심 있는 소비자까지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데카트론은 높은 성능의 사이클링 제품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전략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로드바이크 시장에서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제품 판매를 넘어 라이더들이 직접 기술력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공간으로 팝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반리셀’ 팝업스토어는 지난 14일부터 약 두 달간 서울 강남에서 운영된다.

사진제공=데카트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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