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최예다운을 새 시즌 뮤즈로 발탁하고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전개한다. 주력 소재 ‘더블텐션’을 앞세워 20대부터 30~40대 여성까지 애슬레저 수요를 공략한다.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더블텐션’ 소재를 활용해 일상과 가벼운 운동을 아우르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르꼬끄는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최예다운의 이미지가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캠페인 방향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최예다운과 함께 일상과 운동을 넘나드는 애슬레저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캠페인 타깃도 확대했다. 운동을 자기관리와 삶의 질을 높이는 수단으로 여기는 ‘럭셔리 웰니스’ 흐름에 맞춰 기존 20대뿐 아니라 가족과 일, 자기관리를 병행하는 30~40대 여성까지 겨냥한다.
이번 시즌 주력 소재인 ‘더블텐션’은 마이크로 모달을 기반으로 유연한 신축성과 회복력,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광택을 더했으며 간절기부터 가을까지 활용할 수 있는 두께감으로 구성했다.
친환경 생산 기준을 충족한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와 유럽연합 에코라벨 인증 원료도 사용했다. 세탁 후 원단 변형을 줄여 내구성을 높였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더블텐션 후드 집업’은 풀 집업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부츠컷 팬츠와 조합하면 스포티한 분위기를, 종아리 길이의 스커트와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애슬레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최예다운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 화보는 르꼬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개된다. ‘더블텐션’ 신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대리점,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사진제공=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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