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마이진이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음악과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는 14일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력을 갖춘 마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도 강점으로 꼽힌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팬층을 넓혀온 만큼 새 소속사에서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병재 대표가 이끄는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에는 최진희, 나상도, 남궁진, 임찬, 이애란, 채윤 등 트로트 가수들이 소속돼 있다.
유 대표는 2011년 KYT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그룹 코요태의 활동을 이끈 데 이어 트로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로 영역을 확장해왔다.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국내 활동뿐 아니라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매니지먼트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마이진은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음악 활동을 비롯해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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