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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고척돔 시구·시타

서정민 기자
2026-08-14 0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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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송승호와 김성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나선다. 오는 9월 컴백을 앞두고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 송승호와 김성민은 오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선다.

두 멤버 모두 데뷔 후 첫 프로야구 시구·시타 도전이다. 송승호와 김성민은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시구를 맡은 송승호는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시구까지 맡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선수분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에 나서는 김성민은 “많이 떨리지만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며 “키움 히어로즈 선수분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시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2025년 데뷔 보이그룹 가운데 최다인 신인상 9관왕을 기록했다.

해외 활동 반경도 넓히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 밴쿠버를 비롯해 홍콩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으며 오는 21일에는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아이원 페스트’에 참여한다.

해외 무대에 이어 고척스카이돔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송승호와 김성민의 시구·시타는 오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언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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