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서울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까지 대규모 프로모션에 나섰다. 옥외광고와 증강현실 게임, 엑스와의 제휴를 통해 오는 24일 미니 2집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최근 서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엑스(옛 트위터) 광고를 선보이며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용산역 광고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증강현실 게임도 마련했다. 팬들이 직접 ‘소년비스트’를 포획하는 미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게임을 통해 미션에 성공한 팬들에게는 독점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미국에서도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케이콘 LA 2026’ 개최지 인근에 옥외광고를 설치해 현지 팬들에게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알리고 있다.
특히 알파드라이브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현지에서 열리는 ‘케이콘 LA 2026’에도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난다. 컴백을 앞두고 국내외를 오가는 활동으로 신보 홍보에 힘을 싣는다.
엑스와의 협업도 진행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엑스의 ‘마이크로 페이지’와 제휴해 신보 관련 광고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용자들은 플랫폼 안에서 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발매한다. 새 앨범에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자신들만의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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