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아티스트 에반이 첫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친다. 전곡 작사와 대부분의 곡 작곡에 참여하며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주도했다.
에반은 지난 1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에반의 의지를 담은 곡이다. 에반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수록곡에는 에반의 다양한 내면이 담겼다. ‘낫 이너프’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열망을, ‘노이즈’는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전진하겠다는 다짐을 표현한다. ‘라이드 오어 다이’에는 사랑을 갈구하며 커지는 감정을 녹였다.
‘트와일라잇’은 상대에게 느끼는 황홀한 순간을 황혼에 빗댔으며, ‘이미처’는 서툴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오버플로’는 마음속에 차오르는 복합적인 감정을, 마지막 곡 ‘고잉 홈’은 여러 여정을 거쳐 자신이 가야 할 곳으로 향하는 마음을 노래한다.
에반은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노이즈’를 제외한 7곡의 작곡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주도했다.
에반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는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제공=빌리프랩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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