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5회에 오디션 최초로 전 연인 관계인 팀메이트가 출연한다.
권유리는 “‘환승연애’로 가셔야 하는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재결합 가능성을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한 명은 “이미 남친이 있다”고 밝힌 반면 상대는 “마음을 정리하는 중”이라고 답해 연애 예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20대 시절 전체를 동료이자 뮤즈로 함께한 두 사람의 서사에 윤종신과 유재석은 깊이 감정 이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헤어진 연인이 무대에서 재회하게 된 사연이 공개될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방송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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