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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문학축제’ 홍보대사 된다… 개막식 MC까지

이반지 기자
2026-08-13 11: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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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문학축제’ 홍보대사 된다… 개막식 MC까지 


배우 고아성이 문학과 대중을 잇는 역할에 나선다.

고아성은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돼 오는 9월 한 달간 전국에서 진행되는 문학축제 알리기에 힘을 보탠다. 아울러 ‘2026 문학주간’ 개막식에서는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의 시작을 함께한다.

어린 시절부터 책과 인연을 이어온 고아성은 독서 공익광고에 출연한 데 이어 지난해 3월부터 MBC ‘라디오북클럽 고아성입니다’ DJ로 활동하며 독서 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고아성은 “어린 시절 책과 함께했던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배우로서 여러 인물의 삶을 연기하는 것 역시 이야기의 힘을 믿는 데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학이 전하는 위로와 연결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는 문학을 통한 사회적 연대와 정서적 치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9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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