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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日 접수 준비 완료

윤이현 기자
2026-08-13 11: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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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日 접수 준비 완료 (제공: KOZ 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에서 존재감을 굳건히 한다.

오는 18일 0시, 이들은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Boom Boom Boom’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17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약 1년 만의 현지 컴백인 만큼 현재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싱글 2집 ‘BOYLIFE’와 ‘오늘만 I LOVE YOU’의 일본어 버전,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85주년 기념 음원 ‘SAY CHEESE!’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재기 발랄한 노랫말과 듣기 편안한 멜로디가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옆집 소년들처럼 친근한 매력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에 힘입어 공연 역시 흥행했다. 지난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6개 도시에서 총 13회 규모로 전개한 일본 투어는 전 회차 완판돼 팀의 두터운 인기를 입증했다.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이 전체 매진으로 이어졌다. 

특히 현지 관객을 위해 준비한 크리피 넛츠(Creepy Nuts)의 ‘Bling-Bang-Bang-Born’과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青と夏’(아오토나츠) 커버가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원어민조차 소화하기 어려운 가사를 유창한 일본어로 막힘없이 구사해 화제였다. 

완벽한 공연을 위한 노력과 음악에 대한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도 현지 관객과 만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이들은 신곡 공개 사흘 뒤인 21일부터 첫 월드 투어의 일본 공연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JAPAN’에 돌입한다. 

가나가와에서 출발해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까지 6개 도시를 순회한다. 오사카와 치바 콘서트는 일찌감치 매진됐다. 이와 더불어 신곡 ‘Boom Boom Boom’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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