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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노골적 취향’ 오세영 여주인공

서정민 기자
2026-08-13 08: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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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세영이 취업준비생과 인디밴드 보컬을 오가는 이중생활에 나선다. 성훈과 호흡을 맞추며 티격태격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과 그의 인생에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의 로맨스를 그린다.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세영은 극 중 낮에는 취업 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취준생 이은채, 밤에는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로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은채는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아내는 긍정적인 성격과 엉뚱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가족들에게는 취업을 준비하는 평범한 둘째 딸이지만 무대에 오르면 180도 달라진다. 가족 몰래 밴드 활동을 이어가던 중 권도혁을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오세영은 자신의 또 다른 정체를 숨긴 채 성훈과 얽힌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관계에서 시작해 설렘과 긴장감을 오가는 로맨스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세영은 앞서 ‘판사 이한영’, ‘선재 업고 튀어’, ‘세 번째 결혼’, ‘블라인드’, ‘서른, 아홉’ 등에 출연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현실적인 취준생과 자유로운 밴드 보컬이라는 상반된 모습을 오가며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제작진은 “오세영은 이은채가 가진 통통 튀는 에너지와 솔직한 감정을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며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수’부터 현실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이은채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오갈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세영과 성훈이 호흡을 맞추는 MBN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빌리언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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