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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이주안, 안은진과 강렬 케미 예고

이반지 기자
2026-08-13 0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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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이주안, 안은진과 강렬 케미 예고 (사진제공= KBS)


배우 이주안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야망 넘치는 변호사로 변신, 안은진과 강렬한 호흡을 예고했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커플이 익숙함 속에서 서로에게 낯선 감정을 발견하며 관계의 변화를 맞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다.

이주안은 극 중 법무법인 재강 소속 변호사 한태승 역을 맡아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한태승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정한 야망가다. 영화사 측 대리인으로 영화감독 이미도(안은진)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악연으로 시작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 이미도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기며 예상치 못한 감정에 휩싸인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완벽한 수트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무장한 한태승의 강렬한 분위기가 담겼다. 이미도와 대치하는 장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가운데, 사무실에서 포착된 모습에서는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그의 냉철한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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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이주안, 안은진과 강렬 케미 예고 (사진제공= KBS)



특히 10년째 남궁호(서강준)와 연애 중인 이미도의 앞에 한태승이 등장하면서 세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차가운 카리스마를 지닌 한태승이 이미도를 향해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 역시 극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주안은 지난해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냉정한 변호사와 한 여자를 향해 흔들리는 남자의 감정을 오가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한태승은 남궁호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며 “이주안의 묵직한 아우라가 더해져 캐릭터가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됐다. 안은진과 선보일 강렬한 케미와 묘한 긴장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며, 국내 방송과 동시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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