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해피투게더’ 윤종신·권유리 세대차

서정민 기자
2026-08-13 08:12:16
기사 이미지
'해피투게더'


윤종신과 권유리가 신조어 ‘늙크크’를 두고 세대 차이를 드러낸다. 88학번 윤종신과 1989년생 권유리의 대화에 유재석과 장항준까지 가세하며 웃음을 더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4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권유리가 본선 C조 참가자들을 만난다.

이날 윤종신은 26학번 젠지 밴드가 등장하자 “제가 88학번이다”라며 놀라워한다. 유재석이 “형, 유리가 89년생이야”라고 말하자 윤종신은 “그럼 내가 유리 태어나기 전에 대학 간 거야?”라며 세대 차이를 실감한다.

권유리는 ‘해피투게더’에서 젠지 밈인 ‘영크크’ 춤을 선보이며 윤종신을 더욱 당황하게 한다. 유재석은 “형 ‘영크크’, ‘늙크크’ 모르지?”라고 물으며 장난을 이어간다.

윤종신이 뜻을 몰라 어리둥절해하자 권유리는 “‘늙크크’는 늙은 크리에이터 크루다. 저는 영크크”라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장항준은 “크리에이터? 그럼 좋은 거 아니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은 새롭게 알게 된 신조어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한다. 세 사람은 서로 조금이라도 으스대는 모습을 보이면 “늙크크다, 늙크크!”라고 외치며 권유리를 웃게 한다.

‘해피투게더’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참가자들의 인생 이야기와 무대를 만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권유리까지 합류해 세대를 넘나드는 MC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권유리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신조어 토크가 담긴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4회는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