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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피 컴백 “목표는 음악방송 1위”

서정민 기자
2026-08-12 0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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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밴드 에이엠피가 한층 성장한 음악으로 돌아온다. 미니 2집 ‘헬로 에이엠피’를 통해 청춘의 일상과 우정, 사랑을 노래하며 음악방송 1위라는 목표에도 도전한다.

에이엠피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헬로 에이엠피’ 전곡과 타이틀곡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헬로 에이엠피’는 각자의 꿈을 안고 서울에서 만난 네 소년이 밴드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꿈과 음악, 우정과 일상의 순간을 통해 현재의 에이엠피를 보여준다.

타이틀곡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는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팝 곡이다.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설렘과 좋아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았다.

앨범에는 ‘편의점 불빛’, ‘건너뛰기’, ‘하우 머치 이즈 유어 러브?’, ‘백 투 예스터데이’, ‘사랑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하유준은 다수의 수록곡 작사에 참여하며 팀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하유준은 신보에 대해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에너지에 다양한 감정과 음악적인 색깔을 담았다”며 “새로운 에이엠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은 “일상 속에서 편하게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멤버들이 꼽은 주요 수록곡은 ‘백 투 예스터데이’다. 작사에 참여한 하유준은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감정이 가장 잘 녹아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고, 크루와 주환 역시 힘을 뺀 밴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을 이유로 해당 곡을 추천했다.

지난 1년 동안의 성장도 돌아봤다. 하유준은 “관객들과 어떻게 호흡하고 에이엠피만의 에너지를 전달해야 하는지 조금씩 알게 됐다”고 말했다. 크루는 “1년 전에는 각자의 연주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다 같이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의 목표도 분명히 했다. 크루는 “매 앨범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 앨범의 목표는 음악방송 1위”라고 밝혔다. 하유준은 “역시 에이엠피는 무대가 정말 재미있는 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오는 9월 데뷔 1주년을 맞는 에이엠피는 9월 19일과 20일 첫 단독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향후 국내외 페스티벌과 대형 공연장 무대에 오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포부다.

에이엠피의 미니 2집 ‘헬로 에이엠피’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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