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 & Food

삼계탕 말고 뭐 먹지? 말복 이색 보양식 TOP 3

정혜진 기자
2026-08-13 09:00:02
기사 이미지
삼계탕 말고 뭐 먹지? 말복 이색 보양식 TOP 3 (출처: 픽사베이, 굽네치킨, 온니담)


복날이 되면 몸보신을 위해 뜨거운 삼계탕을 찾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뜨거운 국물 요리가 부담스럽다면, 올해는 삼계탕 대신 조금 다른 보양 메뉴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말복을 하루 앞둔 지금, 더위에 지친 몸과 입맛을 채워줄 이색 보양 메뉴 3가지를 소개한다. 

 
기사 이미지
삼계탕 말고 뭐 먹지? 말복 이색 보양식 TOP 3 (출처: 픽사베이)

든든하고 깔끔한 한 그릇, ‘오리훈제 월남쌈’

대표적인 보양 식재료인 오리고기를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훈제 오리를 살짝 구워 라이스페이퍼에 아삭한 파프리카, 오이, 싹채소 등 다양한 채소와 함께 싸 먹으면 된다.

고기와 함께 다양한 채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부담이 덜하고, 복날 더위에 떨어진 입맛을 돋우기에도 좋다.


기사 이미지
삼계탕 말고 뭐 먹지? 말복 이색 보양식 TOP 3 (출처: 굽네치킨)

복날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는 닭 요리, 굽네 ‘New 오리지널’

복날에 닭 요리를 빼놓기 아쉽지만 뜨거운 국물은 내키지 않는다면 오븐구이 치킨도 색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 굽네가 새롭게 선보인 ‘New 오리지널’은 20년 이상 사랑받은 오븐구이 치킨의 클래식을 업그레이드한 메뉴로, 이전보다 더 커진 조각 덕분에 한입 가득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오븐에 구워 촉촉하고 풍부한 육즙,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굽네만의 시그니처 시즈닝을 더해 치킨 본연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뜨거운 불 앞에서 직접 조리할 필요 없이 배달이나 포장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말복에 삼계탕 대신 가볍게 즐길 닭 요리로 제격이다.  

 
기사 이미지
삼계탕 말고 뭐 먹지? 말복 이색 보양식 TOP 3 (출처: 온니담)

시원하고 새콤하게 즐기는 보양식, ‘초계국수’

더위를 단번에 날려줄 시원한 초계국수도 좋은 선택이다. 잘게 찢은 닭고기와 오이, 각종 채소에 새콤하고 깔끔한 육수를 더해 시원하게 먹는 음식으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에 제격이다.

담백한 닭고기와 시원한 육수를 함께 맛볼 수 있어 삼계탕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즐기기 좋은 여름 보양식이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