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계정이 해킹당해서 지금도 아이디와 소개글을 수정 요청한 상태"라며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다.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며 "요즘 제 하루다.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전했다.
또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온다.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다. 모든 분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무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노트북을 앞에 두고 업무를 보는 모습과 야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이 담겼다.
당시 그는 팀에 피해를 준 점에 대해 사과하며 자진 탈퇴를 선언하고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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