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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텔레토비와 40주년 기념 이벤트

서정민 기자
2026-08-10 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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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텔레토비와 협업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정판 키링 증정부터 포토존, 텔레토비 포토타임까지 세대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과천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MMCA 과천40 x 텔레토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 관람객과 과천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과천관 전시 관람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과천관 개관 40주년 기념 텔레토비 랜덤 키링’을 무료로 증정한다. 키링은 보라돌이, 나나, 뚜비, 뽀가 물감 붓과 스케치북 등을 들고 있는 미술관 특화 디자인으로 제작된 40주년 한정판 비매품이다.

키링은 만 3세 이상 당일 과천관 전시 관람권을 소지한 관람객이 받을 수 있다. 폭염에 따른 안전을 고려해 개관 전 야외 대기는 허용하지 않으며 개관 후 실내에서만 대기할 수 있다.

키링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MMCA과천40x텔레토비’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SNS 이벤트도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과천관 곳곳에는 텔레토비를 활용한 체험 공간도 들어선다. 외부 현관에 대형 포토존을 설치하고, 실내 1층 어린이미술관 앞 예술놀이마당에서는 다양한 텔레토비 아트워크를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개관 기념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는 텔레토비 캐릭터가 직접 관람객을 만난다. ‘다다익선’ 앞 등 실내 곳곳에서 매일 오전 10시 10분과 11시 10분, 오후 2시 10분과 3시 10분 등 하루 4차례 포토 이벤트가 열린다. 각 회차는 20분간 진행된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과천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인기 캐릭터와 협업해 새로운 미술관 관람 경험을 만들 것”이라며 “과천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모든 세대의 관람객이 미술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MMCA 과천40 x 텔레토비’는 14일부터 2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진행되며, 텔레토비 포토타임은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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