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8월 7일~8월 1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오피셜 앨범 톱 100’ 43위에 오르며 20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세부 차트 전반에도 고루 포진했다.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19위),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64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피셜 피지컬 앨범’과 ‘오피셜 앨범 세일즈’에서는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한 16위와 18위에 안착했고 ‘오피셜 바이닐 앨범’에는 38위로 재진입해 식지 않는 인기를 보였다.
수록곡 ‘NORMAL’은 세부 차트인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와 ‘오피셜 싱글 세일즈’에 각각 11위, 13위로 통산 5주째 진입했다. 지난달 17일 뮤직비디오와 한국어 음원 발표를 기점으로 차트에서 다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여전한 강세다. ‘아리랑’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8월 6일 자) 3위를 차지했다. 20주 연속 1~3위를 오가며 상위권을 수성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더에서 북미 투어의 두 번째 막을 열었다.
최근 폭스버러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오는 10~11일에는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한국 가수가 이 무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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