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뉴비트, 대만 ‘K웨이브’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8-08 08:11:43
기사 이미지


뉴비트가 데뷔 후 처음으로 대만을 찾아 대형 케이팝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약 30분간 올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뉴비트(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는 오늘(8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리는 케이팝 콘서트 ‘K웨이브 인피니티’에 출연한다.

‘K웨이브 인피니티’는 2세대부터 5세대까지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공연이다. 뉴비트를 비롯해 하이라이트, 에이핑크, 크래비티, 플레어유 등 5개 그룹이 무대에 오른다.

뉴비트는 약 30분간 올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정규 1집 타이틀곡 ‘플립 더 코인’을 비롯해 밴드 버전으로 편곡한 ‘위 아 영’, ‘카푸치노’ 중국어 버전 등으로 무대를 꾸민다.

스페셜 커버 무대도 준비했다. 다양한 장르의 댄스 커버 메들리로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대만 유명 밴드의 곡이자 인기 작품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을 재해석해 현지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뉴비트는 지난해 11월 첫 미니앨범 ‘라우더 댄 에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룩 소 굿’으로 활동했다. 이후 데뷔 첫 전국 투어와 중국 활동을 진행하며 해외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KMA 2026’에서 ‘KM 넥스트 포텐셜’ 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눈물을 보이며 전한 수상 소감도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는 대만 현지 방송과 라디오, 매거진,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데뷔 첫 대만 방문에 나선 뉴비트는 오늘(8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리는 ‘K웨이브 인피니티’ 무대를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