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불꽃야구2’ 울산 전, 정규직 걸렸다

서정민 기자
2026-08-07 08:24:45
기사 이미지
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불꽃야구2’ 김지수 코치와 정훈의 정규직 전환을 건 생존 경쟁이 펼쳐진다. 여기에 새로운 ‘알바생’과 파격적인 선발 명단까지 등장하며 울산 웨일즈전을 앞둔 불꽃 파이터즈에 변화가 예고됐다.

오는 10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1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경기가 펼쳐진다.

불꽃 파이터즈 임시 코치 김지수는 장시원 단장으로부터 울산 웨일즈전에서 승리하면 정식 코치로 승격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는다. 정규직 전환이 걸린 만큼 제작진과 전력 분석에 매진하고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플레이를 주문한다.

김지수는 배팅볼 투구부터 펑고까지 직접 맡으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선수들을 한 명씩 찾아가 맞춤형 ‘돈기부여’까지 제안하며 정식 코치 자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또 다른 ‘알바생’ 정훈에게는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한다. 앞서 ‘MVP 수상 시 즉각 정규직 전환’을 약속받았지만 파이터즈가 내야수 2명을 새롭게 보강하면서 선발 출전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새롭게 합류한 ‘알바생’ 2명의 활약도 관심을 모은다. 첫날부터 선수단을 웃음바다로 만든 신고식을 치른 가운데 곧바로 경기 출전 기회까지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불꽃야구2’의 상대 울산 웨일즈 역시 승리를 자신한다. 퓨처스 남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웨일즈를 두고 메이저리거 최지만은 “박빙이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기사 이미지
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이에 맞서는 불꽃 파이터즈는 기존과 다른 파격적인 선발 명단을 꺼내든다. 예상 밖의 이름이 호명되자 선수들이 환호와 박수를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새로운 선수 기용이 경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번 경기를 두고 “일명 ‘김지수전’이라 불릴 만큼 김지수 코치의 정규직 전환이 걸린 운명의 경기”라며 “선수단 곳곳을 누비며 누구보다 분주한 하루를 보낸 그가 정식 코치로 임명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지수와 정훈의 정규직 운명이 걸린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경기는 오는 10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