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구해줘홈즈’ 던, 3500만원 홈짐에 감탄

서정민 기자
2026-08-07 08:03:27
기사 이미지


‘구해줘! 홈즈’ 양세형, 주우재, 던이 운동이 일상이 된 사람들의 집을 찾아 나섰다. 3500만원을 들인 홈짐부터 남산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필라테스 공간까지 ‘운동러’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집들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운동세권’ 특집이 펼쳐졌다. 최근 2층 단독주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수 던이 양세형, 주우재와 함께 임장에 나섰다.

첫 번째 임장지는 고양시 일산동구의 전원주택 단지였다. 30년 된 구옥을 2022년 전체 리모델링한 집으로, 웨인스코팅 인테리어를 적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지하에 마련된 홈짐이 눈길을 끌었다. 탄성 코트 바닥까지 갖춘 전문 운동 공간으로 조성 비용만 약 3500만원이 들었다고. 홈짐을 둘러보던 양세형, 주우재, 던은 즉석에서 팔굽혀펴기 대결까지 벌이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어 ‘구해줘! 홈즈’에서는 일산동구의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를 찾았다. 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이 집은 야구부로 유명한 백마초등학교와 도보 1분 거리에 자리했다. 현재 두 아이가 백마초에 재학 중이며 매매가는 6억3000만원이었다. 세 사람은 학교를 찾아 야구부 학생들과 간식 내기 야구 대결도 펼쳤다.

세 번째 집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에 위치했다. 남영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거실에는 남산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필라테스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현관과 다용도실이 이어지는 구조와 욕실 속 황금 의자 등 집주인의 개성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도 시선을 모았다.

집주인의 정체는 장영란의 절친이자 필라테스 원장 이모란이었다. 이모란은 세 사람을 상대로 손 진단에 나섰고, 던과 양세형에게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반면 주우재에게는 근육을 붙이기 어려운 체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구해줘! 홈즈’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아파트를 소개했다. 마포구민체육센터가 도보 10분 이내에 있으며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는 당구장도 마련돼 있었다. 거실에서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었으며 동일 평형 매매 시세는 11억5000만원으로 소개됐다.

홈짐부터 필라테스 공간까지 다양한 ‘운동세권’ 집을 소개한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