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2026 썸머서울콘’이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다. 힙합 공연부터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참여하는 토크쇼·네트워킹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DDP 일대에서 ‘뷰티풀라이프인서울’과 연계한 ‘2026 썸머서울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일인 22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DDP 어울림광장 야외무대에서는 무료 공연 ‘썸머서울콘 힙합 파티’가 열린다. K팝 디제잉과 힙합 라이브를 결합한 무대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찬서, 디노프, 재성의 디제잉에 이어 마브, 기원, 기리보이, 릴보이가 라이브 무대에 오른다. 공연장 주변에는 식음료 부스와 인플루언서 플리마켓, 현장 이벤트도 운영된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DDP 디자인랩 4층 잔디사랑방에서 인플루언서와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참여하는 토크쇼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라이프스타일·웰니스부터 콘텐츠 기획과 채널 성장, 기후·환경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3일에는 ‘2026 서울콘-라이프스타일; 서울’이 진행되며, 24일에는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와 ‘보다’ 제작진이 참여하는 ‘구독자 2,500만, 그들을 사로잡은 PD를 만나다’가 열린다. 25일에는 기후·환경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어스크리에이터×미스어스’ 네트워킹 파티와 토크쇼가 이어진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썸머서울콘’을 통해 서울의 여름과 라이프스타일을 세계에 알리고 12월 본행사까지 그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 썸머서울콘’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DDP 일대에서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참가자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제공=서울경제진흥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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