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즈나가 일본 데뷔 앨범 타이틀곡 ‘덤 핫!’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 오는 9월 첫 일본 미니앨범 발매와 데뷔 쇼케이스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오늘(7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미니 1집 ‘핸들 위드 케어’의 타이틀곡 ‘덤 핫!’을 선공개했다.
소니 뮤직 레이블과 손잡고 일본에 정식 데뷔하는 이즈나는 타이틀곡을 먼저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린다. 오는 9월 2일 미니 1집 ‘핸들 위드 케어’를 발매한 뒤 같은 달 6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핸들 위드 케어’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믿고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담은 앨범이다. ‘덤 핫!’과 신곡 ‘헤드에이크’를 비롯해 ‘이즈나’, ‘사인’, ‘맘마미아’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이즈나는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에서 활동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해 8월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5’ 무대에 올랐으며, 일본 음료 브랜드 TV 광고 음악 ‘러브 올’도 발표했다. 첫 일본어 가창 음원 ‘비프(재팬 에디션)’는 아이튠즈와 아와 등 현지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올해 1월에는 첫 일본 팬콘서트를 전석 매진으로 마쳤다. 아베마 버라이어티 예능 ‘이즈나의 일본 첫 예능! 왓 이즈 엔에이?’를 선보이고 일본 패션 매거진 ‘비비’, ‘엘르걸’ 화보에도 등장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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