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어르신 팬들과 뜻밖의 만남을 갖는다.
오늘(7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찬또셰프’ 이찬원이 특별한 사람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공개된다. 이찬원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5에 오른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직접 요리를 배운다.
두 사람이 한창 요리하던 중 특별한 손님들도 등장한다. 이찬원이 왔다는 소식을 들은 동네 어르신들이 가게를 찾아온 것. 이찬원은 팬이라며 수줍게 인사를 건네는 어르신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어르신들은 “찬원 씨는 요리까지 잘한다. 도대체 못 하는 게 뭐냐”며 칭찬을 쏟아낸다. 이에 이찬원은 “저 못 하는 거 많아요”라며 손사래를 친다. 노래와 진행,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찬원이 직접 꼽은 ‘못 하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한 어르신은 “지금까지 찍은 광고가 23개더라”며 이찬원의 활동을 줄줄이 꿰고 있는 팬심을 드러낸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저도 몰랐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찬원은 자신을 만나기 위해 찾아온 어르신들을 위해 즉석에서 ‘시절인연’을 부르며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눈앞에서 이찬원의 노래를 들은 한 어르신 팬은 감격한 듯 눈물을 훔쳐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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