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내 남은 연애’가 첫 방송과 동시에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지닌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지난 3일 방송된 ‘내 남은 연애’ 첫 회에서는 8명의 출연자가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첫 번째 미션으로 각자의 ‘투병 일지’를 공유하며 서로의 아픔과 지나온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여기에 ‘시간의 방’이라는 독특한 매칭 시스템이 처음 공개되며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는 다른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병마와 싸워낸 청춘들이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내 남은 연애‘ 첫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과 공감을 자아냈고, 글로벌 OTT 플랫폼 이용자들도 사로잡았다.
첫 방송부터 글로벌 OTT 플랫폼을 장악하고 있는 ’내 남은 연애‘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10일(월) 방송되는 2회에서는 8인 출연진의 ’시간의 방‘ 선택 결과와 함께 설레는 첫 데이트가 펼쳐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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