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포핸즈’ 송강·이준영·장규리 10년 후 공개

허정은 기자
2026-08-05 09:40:21
기사 이미지
‘포핸즈’, 송강·이준영·장규리 10년 후 공개 (제공: tvN)


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청춘이 10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난다.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열일곱에서 스물일곱이 된 강비오(송강), 최정요(이준영), 홍재인(장규리)의 모습을 공개하며 이들이 걸어온 10년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한국예술고의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꼽혔던 강비오는 10년이 흘러도 변함없이 피아노 앞을 지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턱시도 차림으로 연주회 무대에 오른 그는 한층 깊어진 피아니스트의 오라(Aura)를 발산하며 열일곱의 천재 소년이 과연 어떤 연주자로 성장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사 이미지
‘포핸즈’, 송강·이준영·장규리 10년 후 공개 (제공: tvN)


반면 최정요는 천진난만했던 소년의 흔적을 지우고 한층 단단하고 묵직한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순간부터 블랙 슈트를 차려입고 무대 위에 선 자태까지, 무대가 아직은 익숙지 않았던 신예 피아니스트와는 확연히 다른 여유와 자신감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홍재인은 성숙해진 무드 속에서도 특유의 밝고 따뜻한 미소는 그대로 간직해 반가움을 더한다. 예민한 청음력으로 강비오와 최정요의 음악을 누구보다 아끼고 응원하며 두 사람의 성장을 함께해온 홍재인이 10년의 시간 속에서 어떻게 달라졌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기사 이미지
‘포핸즈’, 송강·이준영·장규리 10년 후 공개 (제공: tvN)


특히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세 사람이 서로의 곁을 지키고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각자의 삶을 살아오며 쌓인 사연과 변화가 이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스물일곱 청춘들이 그려낼 우정과 사랑, 성장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29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