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가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생애 첫 연애에 도전한 12인의 모태솔로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소감과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연애 경험이 없는 출연자들의 첫 연애 도전기를 담은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과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출연자들은 종영을 맞아 각자의 소감을 전했다. 김재서는 "마음 가는 대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시도를 계속해 보겠다"고 밝혔고, 윤정윤은 "왜 모태솔로였는지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안승현은 "부족한 점을 고쳐 솔로를 탈출하겠다"고 다짐했고, 최혁준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진우는 "마음을 여는 방법과 상대를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고 돌아봤으며, 김태훈은 "더 솔직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여성 출연진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변화를 이야기했다. 전서윤은 "따뜻한 심장을 얻게 됐다. 연애에 성공하면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고, 최현서는 "연애는 여전히 어렵지만 이번 도전이 나를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이한주는 "나도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고 전했고, 김수현은 "모든 순간이 판타지처럼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한수지는 "모든 순간이 큰 선물 같았다"고 했으며, 안정은은 "사랑과 사람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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