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과 김혜준이 서로를 향한 오해를 조금씩 풀어가며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차우민은 오랜 팬이었던 김혜준과 극적으로 재회하며 새로운 전개를 이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2회에서는 강하기(강훈)와 남다름(김혜준)이 서로를 향한 의심 속에서 새로운 면을 발견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강하기는 남다름을 경쟁사에서 보낸 산업 스파이로 의심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성실하게 임하고 자신을 응원하는 남다름의 모습을 지켜보며 의심 대신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다.
사수 김미영(김소라)으로부터 남다름이 우수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은 강하기는 자신의 오해를 돌아봤다. 이후 야근을 마친 남다름을 집까지 데려다주고 따뜻한 격려를 건네며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순간 더욱 가까워졌다. 갑자기 달려온 오토바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남다름과 강하기가 서로를 끌어안듯 마주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찬과 남다름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과거 그룹 D.N.X 해체 당시 이찬이 팬에게 선물했던 목걸이의 주인이 바로 남다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찬은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 준 남다름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직접 연락처를 건네며 재회를 이어갔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3회는 오는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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