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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웍스’ 김빌리 연애 진단

서정민 기자
2026-08-05 07: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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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찬민·배우 임수현 부부가 ‘1010웍스’에서 김빌리의 연애와 결혼 고민을 현실적인 조언으로 풀어냈다.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티키타카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1010웍스’에는 정찬민·임수현 부부와 싱어송라이터 김빌리가 출연했다.

이날 정찬민·임수현 부부는 김빌리가 최근 성수동에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을 찾아 개장을 축하했다. 자연스럽게 시작된 대화는 김빌리의 연애와 결혼 고민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김빌리의 연애 스타일을 분석하며 연애가 오래 이어지지 않는 이유와 상대가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행동, 자연스러운 만남이 쉽지 않은 이유 등을 현실적인 시각에서 짚어냈다.

이어 최근 화제를 모으는 인공지능(AI) 기반 사주 분석도 진행됐다. 세 사람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일이 먼저인 삶', '고집이 강한 성향', '표현이 부족한 스타일' 등을 놓고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김빌리는 "반박할 수가 없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AI 분석에서 2026~2027년 좋은 인연과 결혼운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자 임수현은 "운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은 표현해야 만날 수 있다"고 조언했고, 정찬민도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 밖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꾸며주겠다"는 농담과 학창 시절 성적표, 실제 결혼생활에서 느낀 연애와 결혼의 차이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며 웃음을 더했다.

이번 촬영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됐다. 1010웍스 측은 방송인과 뮤지션,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공감과 재미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1010웍스’는 예능과 인터뷰, 시사, 건강 등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디지털 채널이다. 해당 영상은 ‘1010웍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1010웍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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