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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삼각로맨스 시동

서정민 기자
2026-08-05 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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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이 ‘최애의 사원’에서 열정 가득한 신입사원으로 활약하며 삼각 로맨스의 중심에 섰다. 엉뚱한 매력과 생동감 있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성덕을 꿈꾸는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의 파란만장한 회사 생활이 펼쳐졌다.

이날 남다름은 이찬(차우민)과 함께 뉴욕 패션위크에 가기 위해 우수 사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대표 강하기(강훈)의 눈에 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는 친구들로부터 이찬과 강하기의 비밀 연애설을 듣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며 혼란에 빠졌다.

남다름과 이찬의 거리도 빠르게 가까워졌다. 하지만 우연히 받은 전화에서 낯선 여성의 목소리를 듣게 되자 이찬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오해했고, 강하기를 향한 안쓰러움과 함께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까지 느끼며 미묘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김혜준은 ‘최애의 사원’에서 열정 넘치는 신입사원의 당찬 매력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오해와 착각 속에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장면에서는 코믹한 매력까지 더하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찬과 강하기 사이에서 점차 형성되는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인 전개를 예고하며 향후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혜준은 전작들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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