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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전편 특별편성

서정민 기자
2026-08-05 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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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가 ‘허수아비’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을 기념해 전편 특별 편성을 확정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화제작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ENA는 ‘허수아비’의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과 주요 6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념해 특별 편성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허수아비’는 첫 방송 시청률 2.9%로 출발해 입소문을 타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최종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이로써 2026년 ENA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으며, ENA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에 오른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작품은 지난달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주인공 강태주 역의 박해수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조연상(정문성), 여우주연상(곽선영), 신인남우상(송건희), 신인여우상(서지혜) 등 총 6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김정두 ENA 콘텐츠사업본부장은 "'허수아비'가 ENA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이번 특별 편성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박해수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를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허수아비’는 KT스튜디오지니가 기획하고 스튜디오 안자일렌이 제작한 작품으로, 방송 당시 탄탄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허수아비’ 특별 편성은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ENA에서 1~12회 전편이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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