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드라마 ‘욕망의 덫’이 21일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 편성으로 한 회 쉬어간다.
KBS2 편성표에 따르면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욕망의 덫’은 이날 방송되지 않는다. 대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편성돼 시청자들을 찾는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이번 대만전은 대회 첫 경기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팀은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대회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패했던 만큼 첫 경기부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한순간에 삶을 잃은 여성이 거대한 욕망을 둘러싼 세력에 맞서 복수를 펼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이 억울한 누명을 벗고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과정에서 인물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