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약 1년 3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며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김재중은 8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THE WAVE(더 웨이브)’의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앨범 ‘뷰티 인 카오스’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신보다.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오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베일을 벗은 티징 영상 속 김재중은 탁 트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끝에 서서 바람을 마주하는 모습으로 유연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짧은 분량임에도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여 이번 신보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재중은 올해 초 팬 콘서트 투어와 ZEPP&HALL 투어에 이어 최근에는 일본 디지털 싱글 ‘OASIS’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서의 활동은 물론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주연배우로 관객들을 만나며 스크린으로도 팬들을 만나왔다.
김재중은 새 싱글 앨범 ‘THE WAVE’의 티징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신곡과 콘서트에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재중의 새 싱글 ‘THE WA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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