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NN(박혜원)이 새 EP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3일 후’와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운다.
여기에 ‘뒷장을 먼저 본 책처럼’, ‘어떤 이방인’, 지난 5월 선공개 했던 ‘주인공 연습’까지 총 5곡의 가창곡이 수록되어 HYNN(박혜원)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첫 번째 타이틀곡인 ‘3일 후’는 90년대 느낌의 R&B 레트로 감성을 담아낸 이별 발라드 곡이다. 특히 발라드 히트 작곡가 주호와 로하이 등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이별 후 뒤늦게 밀려오는 사랑의 감정을 HYNN(박혜원)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그려내며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는 프로듀서 KZ가 참여한 팝 R&B 발라드 곡이다. 리드미컬하고 트렌디한 사운드 위에 HYNN(박혜원)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져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HYNN(박혜원)의 새 EP ‘여름결’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15일과 16일에는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여름 단독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보 수록곡 라이브 무대가 최초 공개되며,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주역 윤혁중, 김유찬, 박진호가 게스트로 출격해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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