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뜨겁게 달구며 '페스티벌 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롤라팔루자'는 40만 명 이상이 찾는 북미 대표 음악 페스티벌이다. 제니는 찰리 XCX(Charli XCX), 로르드(Lorde),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에 오른 제니는 더 큐어(The Cure), 콜드플레이(Coldplay), 더 위켄드(The Weeknd) 등이 거친 상징적인 메인 스테이지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니는 약 1시간 동안 밴드 라이브와 함께 약 18곡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새롭게 편곡한 히트곡 무대와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발매 후 첫 라이브 무대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또한 미공개 신곡을 깜짝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며 차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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