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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롤라팔루자 시카고’서 미공개 신곡 깜짝 공개

송미희 기자
2026-08-03 0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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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롤라팔루자 시카고’서 미공개 신곡 깜짝 공개 (제공: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뜨겁게 달구며 '페스티벌 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제니는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메인 스테이지 'Bud Light'의 클로징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롤라팔루자'는 40만 명 이상이 찾는 북미 대표 음악 페스티벌이다. 제니는 찰리 XCX(Charli XCX), 로르드(Lorde),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에 오른 제니는 더 큐어(The Cure), 콜드플레이(Coldplay), 더 위켄드(The Weeknd) 등이 거친 상징적인 메인 스테이지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니는 약 1시간 동안 밴드 라이브와 함께 약 18곡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새롭게 편곡한 히트곡 무대와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발매 후 첫 라이브 무대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또한 미공개 신곡을 깜짝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며 차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제니는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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