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MAMAMOO)가 스타디움 공연장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마마무는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단독 콘서트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SINGAPORE'(이하 '4WARD')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데뷔곡 'Mr.애매모호'로 오프닝을 연 마마무는 'Piano Man',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HIP' 등 대표곡 퍼레이드를 이어가며 몰입도를 배가했다.
섬세한 완급 조절 속에 마마무는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역량을 아낌없이 뽐내며 '믿듣맘무' 수식어를 다시금 증명했다.
4인 4색 솔로 무대가 단연 화제였다. 화사 'So Cute', 휘인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 'Hertz', 솔라 'Blues'까지,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배턴 터치되는 연출 위에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쳐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마마무는 최근 완전체로 발매한 스페셜 싱글의 타이틀곡 '4 Flowers'를 들려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여기에 팬들과 함께 뛰어노는 앙코르 무대까지, 네 멤버의 진정성 있는 면모가 빛났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