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재원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배우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김재원은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드라마 부문 신인남우상을 품에 안았다.
또한 소속사와 가족,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 그는 "팬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신인이지만 이 상을 받았다고 완벽해지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두려워하지 않고 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을 맡은 김재원은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따뜻하고 진중한 인물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했고, 유미 역의 김고은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올해 김재원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이어 ‘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CF스타 신인상을 수상하며 드라마와 광고 분야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한편 김재원은 차기작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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