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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잠실 달군 시구

서정민 기자
2026-08-01 0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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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두산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와 축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잠실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구에 이어 대표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야구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전효성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에서 두산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전효성은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밝은 미소와 활기찬 에너지로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었고, 시구를 마친 뒤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다. 두산베어스가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전효성은 '승리 요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경기는 두산베어스의 여름 이벤트 '두산베어스 워터페스티벌 두플래시'와 함께 진행됐다. 전효성은 시구에 이어 공연 무대에도 올라 대표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를 열창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효성은 최근 그룹 시크릿의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를 통해 약 12년 만에 그룹 활동을 재개했다.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 가수, 배우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음악과 연기, 방송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전효성 SN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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