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엠이그룹이 ‘미스터트롯’·‘미스트롯’ IP를 기반으로 음악사업 확대에 나선다. 아티스트 라인업 강화와 자체 콘텐츠 제작,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트로트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티엠이그룹은 음악사업부문을 중심으로 매니지먼트와 음원 IP, 콘텐츠 사업을 아우르는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용빈, 손빈아, 이소나, 최재명, 홍성윤 등이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방송과 공연, 행사, SNS 등을 연계해 팬덤을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규 아티스트 영입도 검토한다.
소속 가수들의 활동도 이어진다. 김용빈은 9월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확대를 추진하고, 손빈아는 첫 정규앨범 발매와 12월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도 신보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미스트롯4’ 출신 멤버들은 8월 미국 투어에 나서 LA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엠이그룹은 하반기부터 유튜브와 네이버클립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자체 콘텐츠 제작도 강화한다. 젊은 감각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고 트로트 IP의 확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장영환 음악사업부문 대표는 "프로그램의 부가사업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아티스트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돼야 할 시기"라며 "'미스터트롯'·'미스트롯' IP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티엠이그룹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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