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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이상철 절약 일상

서정민 기자
2026-08-01 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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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의 독특한 자취 생활이 공개된다. 신발장을 옷장으로 활용하는 절약 습관부터 전현무를 향한 남다른 팬심까지 웃음을 예고한다.

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아나운서 엄지인과 김진웅이 KBS 전주총국 소속 51기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의 자취방을 찾는다.

이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상철은 "돈을 아끼려고 옷장을 사지 않았다"며 신발장에 옷을 보관하는 생활을 공개한다. 깨끗하게 정리된 집이라고 자신했지만 신발장 안에 옷이 걸린 모습을 본 엄지인과 김진웅은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본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은 "디자이너 인생 20년 만에 처음 보는 광경이다. 옷과 신발을 함께 두는 건 패션계의 금기"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전현무 역시 "바이러스는 눈에 안 보인다. 옷에서 발냄새 나겠다"며 걱정 섞인 반응을 보인다. 화장대 대신 싱크대 위에 화장품과 헤어드라이어를 둔 모습도 출연진의 이목을 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상철의 전현무를 향한 남다른 팬심도 공개된다. 발매트와 선인장 오브제, 코골이 치료용 양압기까지 전현무가 사용하는 물건과 비슷한 제품이 집 곳곳에서 발견되자 전현무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이상철은 "전현무 선배가 나의 롤모델"이라고 고백하고, 전현무는 "나 지금 소름이 확 돋는 것 같다. 뭐 저런 것까지 따라 하냐"며 웃음을 터뜨린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다양한 분야의 보스와 직원들의 일상을 통해 조직문화와 소통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상철의 독특한 자취 라이프와 전현무를 놀라게 한 팬심은 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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