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멤버들이 해외 바캉스를 콘셉트로 한 이색 여행에 나선다. 이준은 예명이 탄생한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멤버들은 12시간 동안 5개국을 오가는 강행군에 나선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어 멤버들이 다른 예명 후보를 묻자 이준은 잠시 머뭇거리다 "이후"였다고 고백한다. 이에 멤버들은 "이준이 이후보다 훨씬 낫다", "비 형 말 듣길 잘했다"며 비의 작명 센스를 칭찬했다.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은 바캉스 콘셉트에 맞춰 휴양지 분위기의 의상과 여행용 캐리어를 준비한 채 오프닝에 등장한다. 제작진이 첫 번째 목적지로 영국을 언급하자 실제 해외여행을 떠나는 듯 들뜬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12시간 동안 무려 5개국을 이동하는 일정이 이어지면서 멤버들은 점차 지친 기색을 드러낸다. 특히 문세윤은 "이 여행은 다 좋은데 어머니랑은 같이 못 오겠네요"라고 말하며 제작진을 향한 재치 있는 불만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박 2일 시즌4’는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한 KBS의 대표 장수 여행 예능으로, 국내 곳곳의 여행지와 다양한 복불복 미션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KBS2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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